This food is a very common Korean side dish which means it goes well with steamed rice. Koreans usually boil spinach when they cook with it. Here is a very simple and easy recipe to make savory seasoned spinach.
Are you ready? CHOP! CHOP!
Let’s get started!
시금치 무침은 한국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반찬 중 하나입니다. 그 말은 이 음식은 밥과 잘 어울린다는 뜻이겠지요. 한국인들은 시금치를 주로 데치는 방법으로 조리를 합니다. 아주 간단하고 쉽지만 맛있는 시금치 무침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준비 되셨나요?
그럼 시작해 봅시다!
Blanch the spinach with salt in boiling water.
시금치를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다.
Rinse the spinach under cold water and squeeze the water out.
데친 시금치를 찬물에 헹구고 손으로 물기를 짠다.
Put the spinach in a bowl and add 1 spoon of salt, crushed garlic, sesame oil, 1/2 spoon of sesame seeds and chopped green onion.
볼에 시금치를 담고 소금, 다진마늘, 참기를 각각 1스푼, 깨 반스푼, 다진 파를 넣는다.
Mix all together and you can add more salt if it tastes too blend.
재료들을 잘 버무려주고 너무 싱거우면 소금을 더 넣는다.